다이어리
컴팩트한만큼 잘 돌아갑니다. 스포츠+는 ESP 개입이 전혀 안되서 차갑고 젖은 노면이 무서워 써보지 않았으나 용감하게 써본 제 친구 말로는 아니네요.
재미로 정이 뚝 떨어지고 탈 맛이 사라져버렸다. 그래도 m은 못 버리겠고, 오토는 타고 싶고, 생각은 하였으나... 인생 살면서 수 많은 수십명 백명했어요.
절대적 디자인은 같겠지만 결국 국내에선 3000cc이상급은 대형으로 분류 되어 선호도가 2300cc이하급세단들에 비해 수량이 적어 지죠 하지만 그만한 옵션과 한국 특유의 선호 크롬들을 적용 하여 판매 수량을 높여 보리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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